오늘은 월-E 리뷰가 올라갑니다. 일상


기대하시는 분이 있을까 싶지만...
오늘 저녁 CGV에서 봅니다.
디지털 상영관도 아니고 극장도 작아서 속 터지지만 주어진 대로 볼 수 밖에요.
이번에 디지털 상영은 거의 다 더빙이더군요. 막 달려있는 눈이긴 해도 단어 하나에 기분이 달라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사실 디지털이 화질이 좋다고해도 도트가 보이는 닌텐도 DS 화질이 아닌이상
별로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브에나비스타의 배급 방식에는 불만이 많아요.
이번엔 개봉일도 잘못잡은 것 같고 여러모로 라따뚜이 못지않게 박살날듯.
그래도 예전 카우 삼총사 때처럼 전국 10개관에 전부 더빙 개봉이라는 쇼킹함은 없지요.
이번엔 영화에 대해서 거의 아는 게 없습니다. 나오는 캐릭터와 감독 정도랄까요.
지난번 마법에 걸린 사랑 볼 때는 너무 사전정보를 알아갔더니 영화를 처음보는데
무슨 20번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이번엔 트레일러도 제대로 보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내일은 보자마자 쓰는 리뷰라서 아는 건 없어도 조금 상세하게 써 볼 작정입니다.
거대한 스포일러 덩어리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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