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월-E에서 놓친 것들 Disney


이너넷과 머릿 속을 헤집어 작성했습니다. 그밖에도 제보를 기다립니다.

1. 피자 플래닛 트럭

도대체 이소리를 몇번하냐하시는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번더 얘기하자면 매년 픽사 영화에는 이 트럭이 나와요. 월-E에서는 한번 딱 크게 잡히니까 알아보시기 쉬울겁니다. 이브가 스캔 작업할 때 나옵니다.


2. 히든 미키

히든 미키가 뭐냐면 디즈니 레이블의 모든 산업이 행하고 있는 장난같은겁니다. 동그라미 세개를 뭉쳐놓은 미키마우스 형상을 교묘하게 영화속에 숨겨놓는 거지요. 영화뿐만 아니라 디즈니랜드 같은 데서도 돌 세개를 미키 얼굴처럼 모아놓거나 벽화속에 숨겨놓거나 하고 있지요. 미키마우스와 월트디즈니에 대한 오마쥬이기도 하죠. 아래 첫번재 사진의 왼쪽 위를 보세요. 교묘하게 숨겨져 있습니다.

 

3. 월이의 부팅과 애플

월이의 부팅소리는 이 소리입니다. 애플 맥북의 부팅소리죠. 영화에는 아이팟도 나옵니다. 디즈니 대주주이자 픽사를 루카스 필름에서 사들인 스티브 잡스에 대한 호감표시 정도죠. 애플의 로고는 Cars에서도 카메오로 나온 적이 있습니다.(아래사진참조) 또 맥북의 키보드도 나온다는군요.

 




4. 카메오

토이스토리의 돼지 저금통 햄과 니모를 찾아서의 크러쉬가 카메오로 나옵니다. 참고로 크러쉬의 목소리는 감독이 직접 맡았던 전력이 있죠. 햄은 아래 사진에서 이브옆에, 크러쉬는 엔딩 크레딧에서 나옵니다. 사실 토이스토리의 렉스도 월이의 콜렉션에서 본 것 같은데 정말 빠르게 지나가니 확인해보세요. 또 벅스라이프에 나왔던 새도 나온다더군요.
 
 

 5. A113과 오토

칼아츠의 A113에서 같이 수업받았던 동창들끼리는 영화를 만들때 이 a113를 숨겨넣습니다.  월이에서는 오토(아래사진)에게 내려진 비밀 지령으로 나올겁니다. 오토는 스탠릭 큐브릭의 걸작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HAL컴퓨터의 오마쥬입니다.


6. 최초의 실사인간등장

월-E는 실사인간이 등장하는 첫 픽사 작품이에요. 위 사진에서도 보이시죠?


7. 존 라첸버그

존 라첸버그는 픽사의 모든 애니메이션에서 성우를 맡았습니다. 토이스토리에서 햄역을 시작으로 이번 작품에서는 인간인 존 역이네요. Cars의 엔딩크레딧에는 심지어 이 사람에 대한 조크도 있죠. Cars에서는 맥이란 캐릭터인데 맥이 극장가서 픽사 영화를 보는데 왜 얘네 작품은 목소리가 다 똑같냐고 불평하는 장면이 나와요-_-; 아무튼 내년에도 그 다음해에도 또 나올겁니다.


8. 스쿠터

라따뚜이에서 사악한 주반장 스키너가 타고 다닌 스쿠터가 월-E에 나옵니다. 저기 보이는 빨간 caution cone은 토이스토리2의 그것이라네요. 


9. 할 로치에 대한 오마쥬

헐리우드의 전설적 프로듀서 할 로치에 대한 오마쥬로 그의 이름을 딴 캐릭터가 나옵니다.
roach (바퀴벌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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