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랜프트의 죽음 Disney




3년전 8월 16일 픽사의 스토리텔러 조 랜프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태평양 해안을 따라 늘어져 있는 California State Route 1 고속도로에서의
충돌로 바다에 떨어진 차 속에서 세명의 탑승객 중 두명이 사망했고 한명은
간신히 차 지붕위로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사망자 중 하나가 바로 조 랜프트였습니다.

칼아츠에서의 수학 이후 디즈니에 입사한 그는 미녀와 야수, 라이온킹등의
스토리 작업에 참여하다 92년 픽사에 합류해 토이스토리를 시작으로
2006년 Cars까지 모든 작품의 스토리와 연출에 참여하였습니다.
작품의 가장 초기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스토리로 발전시키고, 플롯에 휴머니즘을
입히는 그의 작업은 당대에 가장 뛰어난 실력으로 평가받았지요.

그가 죽은 다음날, 픽사 스튜디오는 스튜디오가 열린이래 가장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고 합니다.

영화 Cars와 팀 버튼의 유령신부가 그에게 헌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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